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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의류건조기 시장 진출…삼성·LG에 도전장

히트펌프방식 통해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페렴간균 살균
"다양한 라인업 구축, 소비자 사용·선택 환경 맞춰 점유율 높일 것"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8-09-14 10:16

SK매직이 의류건조기 시장에 진출한다.

SK매직 관계자는 14일 "히트펌프 방식의 대용량 의류건조기를 출시한다"면서 "LG전자와 삼성전자 경쟁하고 있는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10kg의 건조 용량으로 많은 양의 세탁물 건조가 가능하며 16가지의 건조코스 및 살균건조, 이불건조, 저온건조, 이불털기, 기능성의류·란제리 건조 등의 특별 코스가 있어 다양한 의류를 편리하게 건조할 수 있다.

특히 살균 기능이 강화된 히트펌프 건조방식을 채용했다.

아기 피부 트러블의 주요 원인인 황색포도상구균과 상처를 통해 감염되어 패혈증을 유발하는 녹농균, 면역기능이 약한 신생아, 어린이에게 폐렴을 유발하는 폐렴간균을 살균할 수 있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에서 살균 인증(99.9% 이상 살균)을 취득했다.

SK매직 대용량 의류건조기는 다림질이 필요한 의류를 알맞게 건조해 주고, 센서건조 기능이 있어 스스로 의류를 감지해 자동으로 작동한다. 또 건조가 완료된 의류의 구김방지 기능 및 미세 보푸라기를 제거할 수 있는 2중 보푸라기 필터를 채용해 건조 후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이 밖에도 스테인리스 스틸 드럼 채용, 예약 기능, 원형 투시창 세탁물 확인, 어린이 잠금 기능, 건조 알림 기능 등으로 보다 위생적이고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SK매직 관계자는 "SK매직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히트펌프방식, 히터방식 등 다양한 건조 방식의 제품 라인업 구축으로 소비자의 사용 환경에 맞추어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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