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기 높았던 안마의자, 리클라이너 등 선봬
추석 본판매 기간 라이프 스타일 전년比 10.6% 신장
신세계백화점은 올 추석, 라이프 스타일 장르 품목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는 추석 선물로 지난해 쿠션, 디퓨져, 식기류 등 홈 인테리어 소품 위주에서 안마의자, 리클라이너, 에어프라이어 등 가구·가전장르까지 대폭 확대했다.
대표상품으로는 브레오 목베개 마사지기(16만9000원), 필립스 에어프라이어(33만9000원),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 (221만9000원), 이나다 훼미리 안마의자(460만원) 등이 있다.
이번 추석 본판매 기간 초반(9월7일~11일) 라이프 스타일 장르는 전년보다 10.6% 신장했다.
프리미엄 생활 편집숍 피숀에서는 샴페인·와인 잔 세트, 마카롱 접시 세트 등 식탁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선물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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