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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알아야 재밌다…체크포인트 5가지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등록 : 2018-08-11 09:00

"The new super powerful note."

강력한 배터리, 넉넉한 저장용량, 최고의 퍼포먼스로 무장한 삼성 '갤럭시노트9'이 글로벌 시장에 공개됐다.

노트 시리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S펜'은 블루투스를 탑재해 한 단계 더 진화했으며 6.4인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AKG 기술이 적용된 스테레오 스피커, 인텔리전트 카메라 등은 사용자에게 더욱 생생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업무나 학습, 개인 생활에 모두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이른바 '워라폰(Work & Life Phone)'이다.

갤럭시노트9을 완전하기 즐기기 위한 체크포인트 5가지를 정리해본다.

◆체크포인트 1. 더 완벽해진 명품 디자인

▲ 갤럭시노트9의 네가지 색상. ⓒ삼성전자
노트9은 기존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계승해 전체적으로 사각 조형에 가깝다. 이는 스마트 S펜의 노트이자 캔버스이기도 한 디스플레이에 최적의 S펜 사용성을 위해 평면 영역을 최대화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노트9 옆면에 다이아몬드 컷팅을 적용해 유광과 무광의 조화를 주고 디테일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한편 슬림해보이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전면에 홍채인식센서, 후면에 카메라와 심박센서 등에 블랙 색상을 적용해 노트9 외관 색상과 맞춰 디자인의 일체감을 높였다.

특히 노트9 디자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스마트폰과 S펜의 색상을 처음으로 믹스 매치했다는 것. 시그니처 색상인 오션 블루 색상의 노트9에서 S펜을 꺼내는 순간 서로 대조되면서도 감각적으로 어울리는 옐로우 색상의 S펜의 반전을 느낄 수 있다.

노트9은 시간과 계절에 따라 변하는 도시의 풍경에서 모티브를 얻은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청명한 도시의 생기를 간직한 '오션 블루', 밤을 입은 모던한 도시의 컬러 '미드나잇 블랙', 노을이 드리운 따뜻한 도시의 풍경을 연상하게 하는 '메탈릭 코퍼', 전통적인 핑크를 대체하는 트렌드 색상으로 재해석된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라벤더 퍼플'이다.

각각의 S펜 색상은 꺼진 화면 메모에서도 빛을 발하는데 S펜 외관 색상에 맞춰 옐로우, 화이트, 코퍼, 퍼플 색상으로 순간 기억난 아이디어를 기록할 수 있다.

S펜의 별도로 구매해 다른 색상의 S펜을 사용할 경우, 기존 S펜 연결을 삭제하고 갤럭시 노트9에 삽입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페어링되어 새로운 S펜의 색상으로 메모할 수 있다.

◆체크포인트 2. 괴물 용량의 배터리·저장공간·프로세서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노트9을 통해 스마트폰 저장용량 1TB(테라바이트) 시대을 열었다.

기본 내장 메모리를 128GB로 출시하고 512GB 모델을 추가로 내놨다. 마이크로 SD카드와 함께 사용할 경우 최대 1TB 메모리로 사용할 수 있다.

1TB 용량이면 사진을 약 9만3000장(4:3, 12MP, 4032×3024, 5MB 용량), 1분 분량의 풀HD급(60fps, 200MB) 동영상을 약 2300개 저장할 수 있다.

또한 노트9은 전작 갤럭시노트8 대비 21% 증가한 40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는 역대 프리미엄 갤럭시 스마트폰 중 최고 배터리 용량으로 더 이상 보조 배터리를 챙기거나 충전할 곳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다.

고성능의 2세대 10nm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9은 6GB 혹은 8GB 램(RAM)으로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실행해도 매끄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전작 대비 CPU는 약 30% 이상, GPU는 약 2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업그레이드된 쿨링 시스템으로 고사양 게임도 버벅거림 없이 고성능으로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다. 히트 파이프 자체의 크기를 키워 열을 빠르게 식힐 수 있고 카본 파이버 시트를 강화해 쿨링 성능을 전작 대비 21% 개선했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성능 최적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고사양 게임을 장시간 하더라도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성능이 저하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도록 했다. 또한 게임 중 전화가 오거나 메시지가 오면 게임을 중단하지 않고 바로 메시지에 답을 하거나 전화를 수신 혹은 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체크포인트 3. 블루투스 품은 'S펜'…리모컨으로 진화

▲ 삼성전자

노트9 S펜은 저전력 블루투스(BLE)를 탑재하며 원격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S펜'으로 진화했다.

S펜 버튼을 눌러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프레젠테이션할 때 다음 슬라이드로 넘기거나 유투브에서 동영상을 재생하거나 정지할 수 있다.

스마트 S펜은 전에 없던 사용 경험을 제공하지만 이를 위해 별도로 충전할 필요는 없다. S펜을 스마트폰에 꽂기만 하면 약 40초만에 완충되며 완충된 S펜은 대기 시간 기준 30분 혹은 최대 200번까지 버튼 사용이 가능하다.

펜촉 지름 0.7mm에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제공하는 S펜과 함께 성장해온 그림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펜업(PENUP)'도 보다 쉽고 즐겁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사용자가 촬영한 사진 등 이미지를 흐릿하게 배경으로 S펜으로 그림을 덧그릴 수 있으며 S펜으로 그림 그리는 프로세스를 미리보기 형태로 보여주고 사용자가 바로 따라 그릴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나만의 개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했던 '라이브 메시지'는 나를 꼭 닮은 이모지로 소통할 수 있는 AR 이모지와 만나 더욱 강력해졌다.

'마이 이모지 스티커'에 직접 손글씨를 추가할 수 있게 됐고, 펜 효과도 기존 잉크, 글로우, 스파클링에서 하트, 눈송이, 무지개 등으로 확대됐다. 펜 색상도 사용자가 원하는 어떠한 색상이든 사용이 가능하다.

◆체크포인트 4. 피사체 인식하는 인텔리전트 카메라

▲ 삼성전자
노트9의 인텔리전트 카메라는 꽃, 음식, 인물 등 촬영 장면을 인식해 대비, 밝기, 화이트밸런스, 채도 등을 최적으로 조정해 촬영해준다. 사용자가 사진을 촬영하기 전에 별도의 필터를 적용하거나 어울리는 모드로 변환할 필요가 없다.

인물, 음식, 동물, 풍경, 꽃, 하늘 등 20개의 촬영 장면을 인식해 가장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대비, 밝기, 화이트밸런스 등을 자동으로 조정해준다.

네트워크 연결이 되어 있지 않아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흔들리거나 눈 감음, 렌즈가 오염되었을 경우 바로 사용자에게 알려주기도 해 소중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남길 수 있다.

노트9은 단체 사진에서 누군가 눈을 감거나 흔들려서 선명하게 촬영되지 않았을 경우 자동으로 감지해 "눈을 깜빡였어요", "사진이 흔들렸어요"라고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렌즈에 지문이나 얼룩이 묻었을 때나 역광인 경우에도 알려준다.

노트9은 전용 메모리가 통합된 1200만 화소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이미지센서를 탑재해 초당 960개 프레임을 촬영하는 '초고속 카메라(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을 제공, 눈으로 볼 수 없는 순간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다.

또한 업계에서 가장 밝은 F 1.5 렌즈와 F 2.4 렌즈의 '듀얼 조리개'를 통해 마치 사람의 눈과 같이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사용 조건으로 촬영할 수 있다.

◆체크포인트 5. 넓은 화면·풍부한 사운드…내 손안의 영화관

노트 시리즈 중 가장 큰 6.4형 쿼드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9은 베젤리스 디자인, 18.5:9 화면 비율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베젤이 거의 없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는 화면 안팎의 경계를 허물며 18.5:9 비율로 더 확장된 화면에서 몰입감도 생산성도 더욱 커진다.

여기에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AKG 기술로 완성한 스테레오 스피커와 3D 입체 서라운드 음향 효과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더해져 시각과 청각 모두 생생한 멀티미디어 경험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갤럭시 노트9은 자연어 인식 능력, 개인화 등이 강화된 '빅스비', IoT 기기들을 연결해 한번에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를 비롯해 모바일 보안 솔루션 '삼성 녹스', 홍채 등 생체인증을 통해 안전한 서비스 사용이 가능한 '삼성 패스', 모바일 페이먼트 서비스 '삼성 페이', '삼성 헬스' 등 갤럭시 스마트폰의 편리한 사용성을 모두 제공한다.
[뉴욕(미국)=문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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