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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학교 후원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등록 : 2018-08-10 10:26

▲ 현대엔지니어링 새희망학교 관계자들이 지난 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아흐마드 야싸비 33번 학교에 후원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의 대표 해외사회공헌활동인 새희망학교가 지난 2017년에 이어 올해도 우즈베키스탄의 희망을 밝힌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9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아흐마드 야싸비 33번 학교에 새희망학교 7호를 기증하고, 새희망학교 8호로 명명한 시각장애인학교에 교육용 점자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아흐마드 야싸비 33번 학교는 고려인 후손들이 다수 다니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의미가 남다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약 5700만원을 투입해 컴퓨터·책상·의자 16세트를 포함해 전자칠판·에어컨 등이 구비된 멀티실을 신설했다. TV와 복합기 등 교육기자재도 지원했다. 현재 작업 중인 신축 화장실은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희망학교 8호에 전달한 후원금은 점자판/펜 3000세트 제작에 사용돼 우즈베키스탄의 13개 시각장애인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과 향후 입학생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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