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9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탈리온 출시를 기점으로 RPG 1종 , 스포츠 2종, 캐주얼 1종 등 총 5조 게임을 하반기에 출시한다"며 "2분기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는 37조원 규모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 MMORPG 탈리온, 엘룬이 각각 9월, 10월 출시 목표며 게임빌 프로야구가 4분기 출시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코스모 듀얼도 4분기 출시를 위해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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