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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혼자서도 가입 가능한 '전국민생활체육단체보험' 출시

레저스포츠 활동시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배상책임 보장
크라우드 보험플랫폼 인바이유와 제휴 통해 맞춤형 가입

김남희 기자 (nina@ebn.co.kr)

등록 : 2018-08-06 09:57

▲ 메리츠화재(대표이사 부회장 김용범)가 '전국민생활체육단체보험'을 6일 출시했다.ⓒ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대표이사 부회장 김용범)가 크라우드 보험 플랫폼 인바이유(대표 황성범)와 제휴를 맺고 가입 인원수 제한 없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전국민생활체육단체보험’을 6일 출시했다.

기존 스포츠 단체보험은 5인 이상 단체만 가입할 수 있었던 것에 반해 해당 상품은 만 15세~80세라면 누구나 혼자도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스포츠 활동 중 상해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치료비, 수술비 및 배상책임 등을 보장한다. 종목의 위험등급에 따라 두 가지로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연간 보험료는 2급(스쿼시.축구.농구 등)은 2만930원, 3급(탁구.배구.연식야구 등)은 1만6040원 수준이다. 가입기간은 최대 1년. 해당 상품의 구체적인 내용 확인과 가입은 인바이유 홈페이지(inbyu.com)에서 가능하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생활체육활동이 점점 다양해지고 동호인이 늘어나면서 관련된 보험 니즈가 커져 이에 대한 맞춤형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