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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기업 첫 지역 전담 '사회적 가치 지원센터' 개소

지자체·민간·공공기관간 협업을 위한 Co-Working Space 제공
대구본부에서 개소식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김민철 기자 (mckim@ebn.co.kr)

등록 : 2018-07-30 09:58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지역 전담 '사회적 가치 지원센터'를 개소했다.

30일 LH는 국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공기업 최초의 지역 단위 사회적 가치 실현 전담조직인 ‘사회적 가치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대구시 달서구청과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모두 참석해 첫 지역 전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또한 지난 1월 본사 전담 조직인 ‘사회적 가치 추진단’을 신설해 사회적 가치 종합계획 수립 등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전사적 컨트롤 타워를 마련했으며, 공기업 중 최초로 지역본부 전담 조직인 ‘사회적 가치 지원센터’를 추가로 신설해 본사·지역본부 간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 맞춤형 사회적 가치 구현의 토대를 구축했다.

이번에 개소한 ‘사회적 가치 지원센터’는 사회적 경제 운영팀, 사회적 경제 기획팀, 사회적 경제 사업팀의 3개팀, 15명으로 운영된다.

사회 혁신 클러스터 구축, 사회적 경제 조직 협력 사업 발굴, 주거복지·사회공헌 연계 일자리 창출, 동반성장 제도 홍보 및 판로지원 상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지자체·민간기업·공공기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매월 정기회의를 개최하는 등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태훈 대구광역시 달서구청장은 “기업의 자발적인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는 LH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LH와 함께 지역공동체의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병홍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연내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사회적 경제 조직 혁신 클러스터 구축, 커뮤니티 가든 조성 등 9개 자체 실행과제를 지속 추진중이다. 지역과 상생하는 LH가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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