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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글로벌 교통안전 캠페인' 참여

'골든 룰(Golden Rule) 10계명' 서명
교통안전 문화 확산 및 정착에 중추적 역할 수행

이형선 기자 (leehy302@ebn.co.kr)

등록 : 2018-07-24 16:41

▲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이화선 선수가 VR뷰로 실제와 같이 운전할 수 있는 '버추얼레이싱' 게임의 일일 코치로 나서 참가자에게 안전 운전 요령을 전수하고 있다.ⓒ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선다.

CJ대한통운이 24일부터 25일까지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2층에서 열리는 국회 교통안전포럼과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함께하는 '글로벌 교통안전 캠페인(Action For Road Safety)' 행사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Action For Road Safety'는 UN의 제청으로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전개중인 글로벌 캠페인으로 지난 2011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10년간 전세계에서 500만명의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도로와 자동차의 개선·운전자의 행동 변화 등 3가지의 큰 틀에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CJ대한통운은 작년부터 참여해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이번 행사는 '제20대 국회 교통안전포럼'이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의 활성화를 위해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와 함께 주최하고 CJ대한통운·손해보험협회·한국교통안전공단이 후원한다.

'글로벌 교통안전 캠페인'을 확산하고 전시회 및 세미나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국회 교통안전포럼'은 국민들을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관련 법제도 개선, 예산 확충 등 교통안전 활동을 수행하는 국회의원 연구 모임으로 현재 70여 명의 국회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단체 및 개인은 글로벌 안전운전 캠페인 '골든 룰 10계명'에 서명하고 안전운전을 위한 수칙을 전파하고 실천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10계명은 △안전띠 착용하기 △규정속도 준수하기 △음주운전 하지 않기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운행 전 차량상태 점검하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예방과 피해를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캠페인엔 기존의 주입식 정보 전달 방식 캠페인과 달리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행동 및 습관의 개선을 유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전시장에 마련된 '골든 룰 10계명' 포스터 중 1가지를 선택 촬영 후 '#골든룰'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SNS에 공유하거나 4가지 모드의 시점변환기능(VR뷰)으로 실제와 같이 운전할 수 있는 '버추얼레이싱' 게임을 즐기면서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특히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 드라이버 황진우·김재현·이화선 선수가 '버추얼레이싱' 게임 일일 코치로 나서 안전운전 요령과 습관 개선을 위한 노하우도 전수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국제적으로 펼쳐지는 안전운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교통안전 문화가 확산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안전운전을 실천해 교통 사고율을 낮추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