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의 브랜드 체험 공간 '써밋갤러리'에서 미술전시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강남구 대치동 써밋갤러리 2층 갤러리홀에서 오는 27일까지 국내 유명 작가 5명의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1막 1장(Act1. Scene1)' 전시회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 현대미술계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진작가 5명(박태동, 신동원, 윤병락, 윤종석, 황선태)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희망하는 일반인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있다. 매주 일요일은 휴관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대우건설은 지난 2017년 10월 기존 주택문화관 푸르지오 밸리를 푸르지오 써밋만을 위한 써밋 갤러리로 재개관하고 입주민과 잠재고객, 조합원을 대상으로 써밋 상품과 가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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