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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모바일게임 개발사 '스튜디오비사이드' 전략 투자

가상 현대 문명 배경 수집형 모바일 액션 RPG 카운터사이드 개발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8-07-13 10:09

넥슨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스튜디오비사이드에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넥슨은 이번 투자를 통해 카운터사이드의 글로벌 퍼블리싱 권한과 차기 개발작에 대한 우선 협상권을 확보했다.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강화려는 전략이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탁월한 개발력과 열정을 지닌 스튜디오비사이드와 협력해 기쁘다"며 "넥슨의 풍부한 퍼블리싱 역량을 기반으로 카운터사이드의 성공적 론칭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금태 스튜디오비사이드 대표는 "넥슨과 협업을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전념할 것"이라며 "‘카운터사이드가 다양한 재미를 전달하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튜디오비사이드는 서브컬처 게임 개발에 참여한 베테랑 개발자들이 포진한 유망 개발사다. 서브컬처 게임은 주로 일본 만화풍의 미소년소녀 캐릭터와 메카닉 요소가 강조되는 게임 장르를 말한다.

'카운터사이드'는 가상 현대 문명을 배경으로 한 수집형 모바일 액션 RPG다. 100여종에 달하는 다양한 캐릭터와 현대 병기를 활용한 전략적 전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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