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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활가리비 카드뮴 기준초과 검출, 회수조치

홍주수산 6월7일 수입 제품

윤병효 기자 (ybh4016@ebn.co.kr)

등록 : 2018-07-11 19:00

▲ 중금속 카드뮴이 검출된 일본산 활가리비.[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부산 영도구 소재 홍주수산이 수입·판매한 일본산 활가리비에서 카드뮴이 기준치를 초과한 양이 검출됐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활가리비에서는 kg당 2.5mg이 검출돼 2.0mg 기준을 초과했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에 들어갔다.

회수 대상은 수입일자가 지난 6월7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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