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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290선 내주며 하락 전환

전일 대비 13.54p ↓ 2280.62 마감...부산산업·덕성우·나노스 상한가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등록 : 2018-07-11 16:39

▲ ⓒ연합뉴스

무역분쟁 불확실성 해소에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탔던 코스피가 2290선을 내주며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3.54포인트(0.59%) 떨어진 2280.6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한때 2262.77까지 저점을 내주다 오후 들어 상승세를 회복하면서 2287.08까지 고점을 높였지만 2290선 회복에는 실패했다.

앞서 코스피는 G2 무역분쟁 불확실성이 해소된 6일 전 거래일 대비 15.32포인트 상승한 2272.87에 거래를 마치며 반등에 성공했다. 9일과 10일에도 각각 2285.80, 2294.16에 장을 종료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는 각각 1345억원, 310억원 어치를 매수했고 기관 투자자는 1901억원 어치를 매도했다.

코스피를 업종별로 보면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탄 가운데 △핸드셋(+9.46%) △복합유틸리티(+2.33%) △건축자재(+2.26%) △문구류(+2.26%) △무선통신서비스(+1.88%)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하락 우위로 △삼성전자(-0.65%) △SK하이닉스(-0.57%) △셀트리온(-1.60%) △삼성전자우(-0.94%) △삼성바이오로직스(-0.48%) 등의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8.41포인트(-1.03%) 내린 804.78에 거래를 끝냈다. 장중 최고점은 811.56, 장중 최저점은 803.88을 기록했다.

전반적인 지수 하락에도 상한가를 친 종목도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부산산업(+29.56%)과 덕성우(+30.00%)가 코스닥시장에서는 나노스(+29.95%)가 상한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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