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 건강 되찾자는 취지 '건강 U턴 프로젝트' 개시
위 보호 성분으로 알려진 비타민U 함유, 찾아가는 프로모션 진행
풀무원건강생활은 신선음료 브랜드 풀무원녹즙이 현대인들의 잃어버린 건강을 되돌리자는 취지의 '건강 U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캠페인 1탄으로 '속 편한 하루를 위한 건강 U턴 프로젝트'를 론칭하고 풀무원녹즙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위러브 양배추&브로콜리’를 리뉴얼 출시했다.
'속 편한 하루를 위한 건강 U턴 프로젝트'는 평소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 음주, 카페인 등으로 위 건강에 취약한 현대인을 위해 선보이는 건강 U턴 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등에 풍부하며 위를 보호해주는 성분으로 알려진 비타민 U 섭취를 통해 건강을 되찾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풀무원녹즙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기존 ‘위러브 양배추&브로콜리’의 제품명을 ‘위러브’로 간결하게 변경하고, 비타민U를 제품 전면에 부각하는 등 건강함과 신선함이 돋보일 수 있도록 패키지도 함께 변경했다.
풀무원녹즙 손민정 제품 매니저(PM)는 "양배추와 브로콜리 등 위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채소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프로젝트를 론칭했다"며, "이를 시작으로 고객의 건강 개선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위러브는 한 병에 2500원(130mL)이며 풀무원녹즙 배송판매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매일 아침 사무실과 가정으로 배달된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이번 풀무원녹즙의 '속 편한 하루를 위한 건강 U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캠페인으로 '건강 U턴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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