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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준 대유플러스 대표 "태양광 모듈 개발…친환경 기업 발돋움"

  • 송고 2018.07.06 09:33 | 수정 2018.07.06 09:33
  •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비납계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및 친환경 인쇄공정 모듈 개발' 과제 선정

대유플러스가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

대유플러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산업기술혁신사업(에너지기술개발사업) '비납계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및 친환경 인쇄공정 모듈 개발' 과제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화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중앙대학교산학협력단, 한밭대학교산학협력단이 대유플러스와 함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모듈'을 개발하는 내용이다.

기존 페로브스카이트 소재는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산화 취약성과 재현성 문제로 양산화가 어려웠다. 대유플러스는 산화에 안정적인 소재 개발을 통해 2022년 양산화 실현이 목표다.

남우준 대유플러스 대표이사는 "태양광 발전과 탄소나노면상 발열체 융합제품을 선보이는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해 왔다"며 "에너지 자립형 제품과 태양광 모듈을 연계한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 제품으로 신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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