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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재단, 충남 홍성군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현판식

홍성군에 보관함 1209개 전달
7월 말까지 8020개 전달 예정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등록 : 2018-06-28 16:34

▲ (왼쪽부터)서수석 홍성군 금마면 석산이장, 조경연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가 28일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은 28일 충남 홍성군에 농약안전보관함 1209개를 보급하고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홍문표 국회의원, 김덕배 홍성군의장, 조경연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생명보험재단은 7월 말까지 전북 고창군, 충남 홍성군을 비롯해 충북 영동군, 경남 산청군, 경기 양주시, 경북 봉화군, 전남 해남군에 농약안전보관함 802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농약안전보관함은 마을 단위의 체계적인 농약 관리를 통해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충동적인 음독자살시도를 예방하기 위해 제작됐다. 재단은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을 통해 지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7년 간 경기, 강원, 충남, 인천 등 8개 광역, 87개 시·군, 502개 마을에 총 1만8774개의 보관함을 설치해왔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20개 생명보험회사들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고령화극복 지원사업, 저출산해소 지원사업, 생명존중 지원사업, 자살예방 지원사업 등 4대 목적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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