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8년 11월 15일 11:48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현대상선, 미국서 '2018 우수 선사상' 수상

미국 농업운송연합 선정…서비스 품질 우수성 입증
정시성, 예약 안정성, 서비스 만족도 등 종합 평가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8-06-21 09:55

▲ 미국 타코마에서 개최된 AgTC 연례행사에서(왼쪽부터) 현대상선 관계자(Jane Wisdom, Betsy Miller)와 Hamburg Süd 및 OOCL 관계자가 '2018 우수 선사상'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상선
현대상선은 미국 타코마에서 개최된 농업운송연합(AgTC) 연례행사에서 OOCL, 함부르크수드(Hamburg Süd)와 함께 '2018 우수 선사상(2018 Ocean Carrier Performance Awards)'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AgTC는 2007년부터 회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전 세계 선사 중 우수 선사를 매년 선정해왔다.

선정 기준은 운항 정시성, 안정적인 예약 시스템, 내륙운송과의 연계성, 터미널 서비스 만족도, 문서의 정확성 및 효율성, 문제해결 속도와 대처 능력 등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현대상선의 서비스 품질 우수성과 안정성 그리고 화주들의 신뢰 확보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지속적으로 화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