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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14일) 이슈 종합] 조선빅3, 조심스레 재도전,탄력근무제 여전히 안갯속, 청약시장 '후끈'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8-06-14 19:26

◆"미워도 해양플랜트"…조선빅3, 조심스레 재도전
조선 업황이 조금씩 회복되면서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조선빅3'가 여전히 상선 대비 수십배의 실적을 올릴 수 있는 해양플랜트 시장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수년간 적자의 원흉으로 조선빅3의 발목을 잡았던 해양 프로젝트 수주건은 중국과 싱가포르 경쟁사에 비해 가격 경쟁에서 밀리는데다 가시화된 수주건조차 많지 않은 상황이어서 섣부른 수주 추진은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주52시간 근로③] 탄력근무제 여전히 안갯속
근로시주 주 52시간제 적용으로 그동안 장시간 노동에 시달렸던 노동자의 삶은 한결 여유로워 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산업계 입장에서는 비상이다. 당장 인건비 증가는 필연적이고, 공사기간 증가 및 관리 부실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강남 부동산시장 '혼돈'…청약시장 '후끈'
서울 강남 주택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지난 4월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 후 매수 문의가 끊긴데다 연이은 규제 본격화로 매수·매도자 모두 지켜보기 장세를 유지 중이다. 선거가 끝나면서 보유세 개편 논의가 본격화하고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대상의 부담금 예상액도 나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망하던 시장의 향배가 갈릴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황산화물에 온실가스까지"…해운업계 선박 발주 고심
황산화물(Sox)에 이어 온실가스 배출까지 해운업에 대한 환경규제가 점점 강화되면서 이에 맞는 선박 확보 전략도 중요해지고 있다. 선사들은 어떤 선박을 발주할지 고심에 빠진 모습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및 해운업계에 따르면 국제해사기구(IMO)는 지난 4월 제72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에서 국제해운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목표를 수립, 발표했다.

◆'강남불패' 맥 잇는 강동, 9호선 타고 나홀로 질주
서울 '부동산 1번지' 강남 4구(서초·송파·강남·강동구) 중 한 곳인 강동구가 꺼져가는 강남불패 신화의 불씨를 다시 지피고 있다. 현재 강남 4구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및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등 잇따른 부동산 규제 정책의 주요타깃이 되면서 2개월 넘게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가 지속 중이다. 다만 강동구의 경우 지하철 9호선 연장 호재 등에 힘입어 강남 4구에서는 유일하게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

◆매물로 나온 중소형 증권사, 실적 따라 희비
매물로 나온 중소형 증권사들이 1분기 실적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하이투자증권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분기 호실적 영향으로 각각 매각가격이 당초보다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역시 피인수에 긍정적 요소로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면 SK증권은 1분기 실적이 대폭 쪼그라들었다. 매각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토종화장품, 북한수출 가능할까?
북한에서 한국 화장품에 대한 인기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국 화장품 업계도 북한 시장 환경을 꾸준히 주목하고 있다. 한국 화장품 업계의 북한 진출 가능할까?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 대표 브랜드라 할 수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와 에이블씨엔씨의 '미샤' 등이 북한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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