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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 공개될 갤럭시노트9, 어떤 모습?

갤노트9 내달 초 미국 뉴욕에서 공개될 듯
지문인식센서 이동, 오른쪽 하단 버튼 새로 생겨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등록 : 2018-06-13 06:00

▲ 최근 유출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의 디자인 도안. ⓒ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
삼성전자의 올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이 내달 초 미국 뉴욕에서 공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디자인과 구체적인 스펙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3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9은 전작 갤럭시노트8에 비교했을 때 지문 인식과 스마트폰 후면의 부품 위치가 달라지고 카메라 전용 버튼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IT전문매체 GSM아레나는 유명 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UniverseIce)를 인용해 "갤럭시노트9의 후면 케이스를 살펴보니 전작에선 카메라 렌즈 오른쪽에 있던 지문 인식 센서가 이번엔 카메라 아래쪽에 있다"고 보도했다.

지문 인식 센서의 이동으로 생긴 후면 상단 공간에 어떤 기능이 추가될지도 주목된다.

노트8에서는 뒷면에 듀얼 카메라와 플래시, 지문 인식 등의 센서가 일렬로 내장돼 있었지만 노트9은 T자 형태로 들어간 것으로 파악된다.

또 스마트폰 왼쪽 하단에는 새로운 버튼이 추가된다. 제품 상단에 전원·음량조절·빅스비 버튼이 몰려 있는 것과 달리 아래에 있는 이 버튼은 카메라 전용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스마트폰 역대 최대 메모리 용량인 8GB 램(RAM), 512GB 내장메모리를 갖출 수 있다고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인식센서는 갤럭시노트9에 적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트9 공개일은 오는 8월 2일 또는 9일이 유력하다. 전작보다 보름 이상 빠른 공개다. 경쟁사인 애플은 매년 9월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노트9의 공개일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면서 "일정이 정해지면 초청장을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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