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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역 트리플파크' 주택홍보관 북새통

주말 사흘간 총 3000여명 방문
조합원 가입신청 12일 오후 6시까지

서호원 기자 (cydas2@ebn.co.kr)

등록 : 2018-06-11 09:55

▲ 지난 9일 오픈한 '연신내역 트리플파크' 주택홍보관에 수천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추진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연신내역 트리플파크' 주택홍보관에 수요자들이 대거 몰린 모습이다.

1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픈한 '연신내역 트리플파크' 주택홍보관에는 주말 사흘간 총 3000여명이 몰렸다. 지역내 동일 권역 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들이거나 85㎡이하의 아파트를 보유한 세대주가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특성상 3000여 명이 몰린 것은 이례적이다.

지하철 3호선과 6호선의 환승역인 연신내역이 도보 1분 거리의 초역세권 아파트에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끈 결과라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업무 관계자는 "최근 2~3년간 서울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른 탓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늘었다"며 “지난 6.3주택법 개정안으로 신고필증을 취득해야만 조합원을 모집할 수 있는 등 안정성이 높아지면서 수요자들이 몰린 것 같다"고 말했다.

'연신내역 트리플파크'는 지하철 3호선과 6호선의 환승역인 연신내역이 도보 1분 거리의 역세권 입지로, 2023년 완공 예정인 GTX-A노선이 들어서면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나게 된다.

KAIT한국자산신탁이 신탁사로 참여해 자금관리를 맡으며 하나금융투자가 금융자문을 담당해 사업 안정성을 높였다. 건설사는 선정 전으로 대형 건설사와 도급 체결을 진행 중이다.

조합원 가입신청은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며 조합가입신청 추첨일은 13일 오전 10시다. 주택홍보관은 서울 은평구 불광동 322-1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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