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8년 10월 21일 16:46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부산모터쇼] 박한우 기아차 사장, "SP 양산형 모델 내년 출시"

‘SP’ 콘셉트카 넓고 안정감 있는 차체에 기반한 강인하고 개성

박용환 기자 (yhpark@ebn.co.kr)

등록 : 2018-06-07 14:44

▲ ⓒ

기아자동차가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공개한 SP 콘셉트카의 양산형 모델을 내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7일 개막한 부산모터쇼에서 "내년 하반기 SP 양산형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P 콘셉트카는 기아차가 추구하는 미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타일이 구현된 글로벌 소형SUV다. 국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P’ 콘셉트카는 △넓고 안정감 있는 차체에 기반한 강인하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 △롱 후드 스타일의 스포티한 라인 등이 인상적인 차별화된 콘셉트의 SUV다.

SP의 전면부는 기아차만의 독특한 호랑이코 그릴 디자인으로 강인한 인상을 부여했으며 와이드한 프론트 그릴에 상하로 분리된 형태의 헤드램프를 연결해 슬림한 이미지와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하고 있다.

또한 그릴 안쪽까지 이어지는 포지셔닝 램프를 적용해 개성 있는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고급스럽고 은은한 광택의 새틴 크롬 그릴 표면에 섬세한 음각 패턴 디테일을 적용해 고급감을 향상시켰다.

측면부는 보닛부터 트렁크까지 이어지는 다이나믹한 라인이 스포티한 느낌을 주며 심플하면서도 풍부한 볼륨의 바디와 날카로운 캐릭터 라인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벨트라인을 따라 흐르는 고급스러운 크롬 몰딩과 독특한 D필러를 바탕으로 SP만의 측면 윈도우 형상을 연출했으며 20인치 투톤 알로이휠을 적용해 당당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후면부는 중앙을 가로지르는 새틴 크롬 가니쉬, 이와 연결된 리어 콤비램프가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한 이미지를 나타냈으며, 볼륨감 있고 와이드한 펜더 디자인으로 안정감을 살렸다.

실내 디자인은 대화면 와이드 LCD 모니터를 적용해 고급감 및 첨단의 IT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투명소재 패턴 조명과 입체 패턴 스피커 적용 등을 통해 아날로그 감성과의 조화로움을 추구했다.

박 사장은 "강건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첨단 이미지의 미래형 SUV인 SP는 젊은 고객 층을 겨냥할 것"이라고 말했다.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