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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비정규직 계약직 전원 정규직 전환

지난해 이어 정규직 전환 실시…신입사원 등 35명에 적용
'고용불안 없는 행복한 직장' 추구…따뜻한 금융기관 목표

이송렬 기자 (yisr0203@ebn.co.kr)

등록 : 2018-06-07 09:33

▲ 페퍼저축은행은 사내 비정규직 계약직 직원 3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7일 밝혔다.ⓒ페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은 사내 비정규직 계약직 직원 3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체 직원(312명)의 11%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정년(만 60세)을 넘긴 3명의 직원을 제외한 계약직 직원 모두가 정규직 전환 대상이다.

이번 정규직 전환 결정은 페퍼저축은행의 '가족' 중심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지난해 6월에도 70명의 비정규직 계약직 직원이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된 바 있다.

올해에도 5월 31일 기준 재직중인 계약직 직원 중 정년을 초과한 3명을 제외한100% 가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페퍼저축은행은 항상 임직원을 가족으로 여기고, 모두가 고용불안 없이 행복한 직장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따뜻하고 가족같은 금융기관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2013년 설립이래 '패밀리데이', '가족사랑 휴가', '경력단절여성 채용' 등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매년 200만원씩 3년간 보조금을 지원하는 '베이비 사랑 지원금'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경기 및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영업중인 페퍼저축은행은 국내 유일의 호주계 저축은행으로 '2016 주한호주상공회의소 비즈니스 어워즈' 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18년 2월에는 '제7회 서민금융대상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 원장상 기관부분을 수상하기도 했다.

모그룹인 페퍼그룹은 2017년 12월 기준 약 49조원의 관리자산을 보유한 글로벌 금융기관으로 호주를 포함, 대한민국과 영국, 아일랜드, 스페인, 중국/홍콩 등지에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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