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까지 정액·정률수수료 할인 ‘해외파생 신규고객 웰컴!’ 이벤트 진행
신한금융투자는 오사카거래소에 상장된 선물·옵션 상품 매매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해외파생 신규고객 웰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오사카거래소의 선물·옵션 종목을 매매할 경우 정액수수료 상품은 계약건당 200엔(기본 600엔), 정률수수료 상품은 계약건당 0.3%(기본 0.5%)의 수수료를 적용받게 된다.
또한 오사카거래소의 파생상품을 거래한 고객들 중 100계약, 200계약, 300계약 거래고객 선착순 1명에 대해 오사카 여행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금투는 올해 미국 달러 결제 상품 수수료 할인을 신청한 거래가 없었던 고객과 신규 고객에게 6개월간 66% 할인된 계약당 3.3달러에 거래할 수 있는 혜택도 이벤트 기간에 한해 제공한다.
이벤트 신청 및 관련 문의는 신한금투 글로벌데스크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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