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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국산 수제맥주 '광화문' 출시

4주간 발효 거쳐 풍부하고 묵직한 맛
수제맥주 관심 증대로 차별화 상품 출시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등록 : 2018-06-04 15:00

▲ [사진=GS리테일]
편의점 GS25는 국내 최초 수제 맥주 공장인 '코리아 크래프트 브루어리'와 손잡고 수제맥주 '광화문'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광화문은 4주간의 발효 기간을 거쳐 맥아(Malt)의 깊고 풍부한 맛과 묵직하고 진한 향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엠버에일(상면발효 에일 효모를 사용해 만든 붉은 호박색의 맥주)이다. 호박색을 띄는 붉고 진한 컬러가 특징이다.

또 자양강장제로 사용되는 한약 약재 성분인 맥문동(麥門冬)을 함유해 감칠맛과 약간의 단맛을 더해 풍미를 살렸다. 용량 500㎖, 가격은 4200원이다.

GS25는 지난 4월 주세법 개정으로 소규모 양조장의 수제맥주 판매가 일반 유통업체에서도 가능해짐에 따라 이같은 차별화 수제맥주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임현창 GS리테일 주류 MD는 "수제맥주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날로 증대되면서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을 모티브로 한 차별화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양조장과의 협업으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편의점 주류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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