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8년 08월 19일 17:31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KEB하나은행, 총상금 10억원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개최

14일 용인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 서코스서 진행
KPGA선수 117명 비롯해 다양한 국적 선수들 대거 참가

차은지 기자 (chacha@ebn.co.kr)

등록 : 2018-06-04 10:35

KEB하나은행은 오는 14일 경기도 용인시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 서코스에서 총상금 10억원 규모의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05년에 한국오픈골프선수권을 공동후원하며 골프대회 후원을 시작했다. 이어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과 아시안투어 하나은행 베트남 마스터스 후원 등 남녀, 국내외 투어를 모두 아우르며 골프 대회에서 신선한 마케팅으로 대회 문화를 이끌어 왔다.

이번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의 후원을 재개한 것도 이러한 배경에서 시작하며 그동안 다양한 대회 후원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남자 투어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다양한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로 KPGA선수 117명을 비롯해 PGA투어, 유러피언투어, JGTO, 중국골프투어의 정상급 선수들이다.

KPGA투어를 대표하는 김승혁, 박상현, 이수민 외에도 황중곤, 강경남, 김형성, 김경태, 이상희 등 한국과 일본을 모두 오가며 활약 중인 선수만 27명이다. 여기에 초청선수인 위창수를 비롯해 아마추어인 이민우, 최상현(2018 하나금융그룹 박세리 주니어 챔피언십 남자부 우승자)까지 참가 선수 스펙트럼이 넓다.

참가하는 투어 규모의 확대에 따라 선수층이 두터워졌고 골프팬들은 한 자리에서 각국의 정상급 플레이를 볼 수 있게 됐다.

KEB하나은행은 이 대회를 아시아의 메이저를 목표로 대회를 키워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3개국을 돌면서 투어 교류를 통해 대회를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