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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힐스테이트 범어 견본주택, 나흘간 2만여명 몰려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 및 명문학군 입지 매력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등록 : 2018-06-04 09:58

▲ 힐스테이트 범어 견본주택 내부를 채운 방문객들.ⓒ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대구 수성구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범어 견본주택에 지난 5월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2만여명이 다녀갔다고 4일 밝혔다.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와 수성구 범어동이라는 입지적 상징성, 브랜드 인지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예상보다 많은 내방객이 몰린 것.

전용면적 84㎡의 분양가는 5층 이상의 경우 최고 7억920만원이며, 5층 미만은 5억8000만원~6억9000만원 선이다. 반면 인근 같은 면적 아파트 값은 이미 8억원이 넘었다. 실제 2009년 입주한 범어SK뷰의 전용면적 84㎡는 지난 1분기 최고 8억7000만원(5층)에 거래됐다.

무엇보다도 힐스테이트 범어가 위치한 수성구 범어동은 강남에 이어 전국적으로 유명학군으로 꼽힌다. 경신고등학교·경신중학교·대구과학고·경북고·대구여고 등이 인접해 있다.

대구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기도 하다.

힐스테이트 범어는 이날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오는 5일 해당지역 1순위 청약, 7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며 26일부터 사흘간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0년 12월 예정이다.

최근 주택공급 규칙 개정으로 특별공급도 인터넷으로 청약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KTX 동대구역 인근(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242-37)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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