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이 지주회사 ㈜효성을 중심으로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4개 사업회사로 분할 출범한다. 5개 회사에서 사내이사 11명과 사외이사 20명의 이사진을 선임했다.
◆㈜효성
◇사내이사=조현준 회장(대표이사), 김규영 사장(대표이사), 조현상 사장,
◇사외이사=손병두 전 KBS 이사장,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손영래 전 국세청장, 정상명 전 검찰총장, 박태호 법무법인 광장 국제통상연구원장, 권오곤 전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효성티앤씨㈜
◇사내이사=김용섭 전무(대표이사), 이천규 전무
◇사외이사=장승철 전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 최병덕 전 사법연수원장, 오병희 전 서울대병원장, 윤의준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효성첨단소재㈜
◇사내이사=황정모 부사장(대표이사), 김승한 전무
◇사외이사=김동건 전 서울고법원장, 한인구 한국과학기술원 경영대학 교수, 이상엽 한국과학기술원 생명공학과 특훈교수
◆효성중공업㈜
◇사내이사=문섭철 부사장(대표이사), 김동우 부사장
◇사외이사=안영률 전 서울서부지법원장, 정덕균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석좌교수, 신언성 전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
◆효성화학㈜
◇사내이사=박준형 사장(대표이사), 최영교 전무
◇사외이사=편호범 전 감사원 감사위원, 왕윤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초빙연구위원, 이창재 전 법무부 차관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