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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31일) 이슈 종합] 국제유가 하향 곡선, 경찰 이명희 이사장 구속영장,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8-05-31 21:00

■국제유가 하향 곡선…화학업계 안도의 한숨?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를 넘어 100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예상이 무색하게 연일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어 주춤했던 화학업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1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66.73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Brent) 역시 75.39달러로 집계됐다.

지난주에만 해도 WTI는 배럴당 72달러 전후, 브렌트유는 80달러에 육박했으나 며칠 새 유가가 배럴당 5달러 가량 하락한 것이다.


■경찰, '폭언·폭행 갑질 의혹' 이명희 이사장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31일 한진그룹 임직원과 가사도우미·운전기사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아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아내 이명희(69) 일우재단 이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내년 1월 카드수수료율 조정한다…금융위 TF 구성

금융당국이 올해 전반적인 카드수수료율 조정방안을 마련해 내년 1월 시행한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이 같이 추진되는 카드 수수료 개편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업계 및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F(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카드수수료율은 2012년 여전법 개정을 통해 마련한 산정원칙에 따라 카드결제에 수반되는 적정원가에 기반해 3년마다 조정한다.


■한국지엠 군산공장 22년만에 "역사 속으로"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가동을 시작한지 22년 만인 31일 폐쇄됐다. 희망퇴직을 신청한 직원 1200여명도 이날 공장 폐쇄와 함께 퇴사한다. 폐쇄 전 2000여명이 근무한 군산공장에는 불과 40명 정도만 남아 공장 정리 작업과 함께 유지·보수 등을 담당한다.

이에 따라 군산공장은 자동차 생산기능을 완전히 상실했다. 그 동안 군산공장에서 생산해온 준중형차 크루즈와 다목적차량(MPV) 올란도는 일단 단종된다.


■역주행하는 대형마트 수입맥주

대형마트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수입맥주 매출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꺾였다. 31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 1~5월 수입맥주 매출은 3.0% 역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5월 수입맥주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49.2% 증가하며 두자릿수 성장을 이어간 것과는 대조적이다.

최근 다양한 맛을 지닌 수입맥주 선호 현상과 '혼술' 문화 확산 등으로 수입맥주의 인기가 크게 높아졌지만, 그 인기가 주춤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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