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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29일) 이슈 종합] 넷마블, SK 제치고 황제주 등극, 은행권 하반기 새 대출규제…가계부채 잡힐까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8-05-29 19:10

◆ 넷마블, SK 제치고 황제주 등극…삼성전자 7위

넷마블이 네이버와 SK를 제치고 주식시장의 '실질 황제주' 타이틀을 차지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8일 넷마블의 현재 환산주가는 757만5000원으로 SK(745만원)를 제친 것으로 집계됐다.

◆ 은행권 하반기 새 대출규제 …가계부채 잡힐까

금융당국의 관리 강화에도 여전히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계부채를 잡기 위해 올 하반기 은행권에 새로운 대출규제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지난해 5월 이후 약 1년간 부동산 대책과 가계대출과 관련, 제도변화 및 규제로 가계부채 증가율은 다소 둔화 추세다. 하반기 추가되는 대출규제 변화로 가계부채가 잡힐 수 있을 것인지 주목된다.

◆ [엘리엇의 공습①] 무산된 주총…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급브레이크

29일은 원래 현대모비스의 분할과 현대글로비스의 합병을 위한 임시주주총회가 열리기로 한 날이었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는 임시주총을 8일 앞둔 지난 21일 현대글로비스와의 분할·합병계약을 해제하고 주총을 취소했다.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이번 분할·합병에 반대한다고 밝히며 표 대결을 예고한 것이 결국 이번 주총 무산의 원인이 됐다. 엘리엇이 공식 반대의견을 밝힌 데 이어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도 줄줄이 반대의견을 권고해 현대차그룹으로서는 불리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초석이 될 이번 분할·합병이 무산됨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새로운 복안을 짜내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다.

◆ "TV시청률 감소한다는데"…각자도생 선택한 홈쇼핑

홈쇼핑업계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주 판매채널인 TV의 시청률이 갈수록 떨어지면서 매출까지 타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핵심 소비층인 20~30대의 TV 시청률 감소는 심각한 수준이다. 업계는 TV를 대체하고 있는 모바일로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그룹과 연계한 콘텐츠 구축을 통해 지속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 수입 친환경차 판매 ‘쑥쑥’…인기 모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수입 친환경차 판매가 '쑥쑥' 성장하고 있다. 디젤게이트로 디젤차의 부정적인 인식이 높아지고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친환경차가 소비자들의 수요를 자극하고 선택을 받고 있다.

◆ "인공지능 시대"…AI 반도체 개발 '활활'

비정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딥러닝 시대가 다가오면서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AI 반도체 개발 경쟁에 불이 붙었다. 글로벌 반도체업계 선두주자들은 물론 지금까지 위탁생산을 맡겼던 IT기업들과 떠오르는 IT강국 중국도 자체 반도체 개발에 열을 올리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업계 강자로 군림했던 한국도 삼성전자와 팹리스업계를 중심으로 AI반도체 개발에 나섰다.

◆ 양도세 후폭풍?...미분양 아파트 롤러코스트

올들어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했던 전국 미분양 주택이 4월들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고질적 주택 공급 과잉 및 지난달 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 등 규제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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