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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버토리얼] 금호석유화학그룹, 고부가화·첨단소재 R&BD 속도

중앙연구소·아산연구소서 다른 전략의 연구개발 진행
연구조직 재편 및 성능·공정 개선 또한 기술혁신 노력

PR 기자 ()

등록 : 2018-05-29 14:30

▲ 금호석유화학 중앙연구소에서 연구원이 연구개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금호석유화학그룹]
금호석유화학그룹이 부문별로 연구 조직을 재편하고 성능·공정 개선 관련 연구개발 활동을 확대하면서 새로운 기술 혁신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점진적인 글로벌 경기 회복세 및 고부가가치 합성고무·합성수지 제품의 수요 확대에 대비해 주력 사업 영역의 연구활동을 고도화하는 한편 전자소재·탄소나노튜브(CNT) 등 첨단기술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해나갈 계획이다.

◆주력 제품 초격차 기술력 확보 연구 지속

금호석유화학은 고기능성 타이어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을 예상해 주력 부문인 SSBR·SBR 등 합성고무 제품에 대해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타이어 등 전방산업과의 연구 및 판매 교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금호석유화학 중앙연구소에서는 합성고무 제품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핵심 과제로 연구하고 있다. 최근 내유성·가공성이 좋은 기존 NBR 제품을 단열재로 활용한 발포형 NBR을 개발해 기존 제품들보다 단열 성능과 공정 안정성을 개선했다.

금호석유화학의 NB라텍스는 의료용 장갑 등의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중앙연구소는 그간 NB라텍스 분야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라텍스제품인 KNL 830보다 약 10% 이상 향상된 인장강도와 높은 물성 안정성을 가진 KNL 834를 새로 개발했다. 중앙연구소는 이 제품의 생산성을 높여 수익을 증대할 수 있는 추가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합성수지 연구부문에서는 자동차, 컴파운드 등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ABS 시장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최근에는 ABS 파우더 내 합성고무 성능을 개선한 새로운 배합 형태를 디자인해 충격 강도가 10% 이상 개선된 제품을 개발했다.

PS(HIPS)의 경우 연속 공정 제어방식을 접목해 기존의 열중합 방식에서 촉매 중합 방식으로 전환하는 제조기술을 확보했으며 생산성 및 원가 경쟁력을 기존 대비 약 10% 향상 시키는 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올해 연구조직을 통합·확장·이전해 부문간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중앙연구소는 기존 제품별 8개 연구팀을 올해부터 고무·수지·신사업 등 3개 연구조직(Lab)으로 재편해 프로젝트 중심의 연구 체제를 구축했다.

금호피앤비화학은 김포학운단지에 에폭시 등을 중심으로 연구단지를 새로 조성하는 중장기 전략을 실행하고 있으며, 금호폴리켐은 대전 연구소 본관 확장으로 EPDM·TPV·KEPA 등 주력 제품을 비롯한 신소재 사업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아산연구소, 첨단소재 연구 가속화

첨단 분야를 연구하는 금호석유화학 아산연구소 역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작년 대전 중앙연구소 소속에서 아산 전자소재공장으로 이전한 CNT연구팀은 올해부터 전자소재 연구소 소속으로 재편됐다. 이에 따라 아산연구소는 반도체소재·디스플레이소재·CNT연구팀 체제를 구축했다.

전자소재연구소 반도체소재연구팀은 메모리반도체 3D 낸드 적층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3D용 포토레지스트(PR)를 개발해 고객사의 다양한 물성 조건을 충족하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반도체 분야 성장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성능 제품의 발 빠른 상업화로 국내외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디스플레이용 실란트를 다루는 디스플레이소재연구팀에서는 롤러블 디스플레이에 적용 가능한 투명레진의 성능 검증을 마치고 개발 마무리 단계이다. 올해 상업화를 목표로하고 있다.

CNT연구팀은 전도성·강도·경량화·방열 등이 우수한 CNT의 활용 증대를 위해 순도 98% 이상의 고순도 CNT 소재 제품 양산기술을 확보했다. 또한 다양한 고분자와의 응용제품도 다각화하고 있다.

CNT연구팀은 주력인 합성고무 제품에 적용해 내마모성·내구성·내열성 등을 향상시킨 고무복합소재로 개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기존 방열·전자파 차폐를 위해 사용하던 금속 재료를 CNT에 적용한 플라스틱으로 대체해 경량화 및 원가 절감을 실현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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