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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무산' 북미회담 실망에…시장기대감은 다시 제약·바이오株로

  • 송고 2018.05.25 10:13 | 수정 2018.05.25 10:12
  • 김남희 기자 (nina@ebn.co.kr)

남북정상회담이 취소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남북경제협력 관련주에서 제약바이오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하락세인 남북경협주와 달리 제약바이오주는 일제히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5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대비3.23% 오른 4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프로젠제약이 4.6% 상승한 가운데 셀트리온(3.21%), 대웅제약(1.69%)

코스닥 시장에서도 셀트리온헬스케어가 6%대 강세고 에이치엘비가 2.2%, 신라젠이 3.11% 오르고 있다. 메타바이오메드, 인피니트헬스케어, 루트로닉도 상승세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북미정상회담 무산 관련 파장은 최근 주가 상승세가 컸던 남북경협 테마주에 반영될 전망"이라면서 "안전지대 투자대안으로 바이오와 증권 등 핵심 내수주를 활용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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