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키위에 비해 단맛 강해
소용량 상품 2입 규격으로 판매
편의점 CU는 제철과일을 선보이는 '이달의 과일' 프로젝트 2탄으로 뉴질랜드산 골드키위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골드키위는 뉴질랜드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일반 키위에 비해 단맛이 강하고, 비타민 C와 식이섬유소 등 영양소도 풍부하다.
CU가 이번에 선보이는 골드키위는 소용량 상품을 선호하는 편의점 소비자 특성에 맞춰 2입(2500원) 규격으로 판매한다. 전용 스푼이 함께 들어있어 구입 즉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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