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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항공, '해리 왕자·매건 마클' 영국 왕실 결혼 기념 이벤트

오는 19일 해리 왕자·매건 마클 왕실 결혼 축하 이벤트 진행
히드로 공항 터미널5 이용 고객 중 해리·매건 이름 고객에 혜택

이형선 기자 (leehy302@ebn.co.kr)

등록 : 2018-05-17 08:53

▲ 영국항공이 5월 19일 해리 왕자(Prince Harry)와 매건 마클(Meghan Markle)의 영국 왕실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7일 밝혔다.ⓒ영국항공

영국항공이 5월 19일 해리 왕자(Prince Harry)와 매건 마클(Meghan Markle)의 영국 왕실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커플에게 특별한 도시인 토론토에서 런던 히드로 공항으로 출발하는 오후 1시 10분 BA93편에서는 두 명의 '해리'·일곱 명의 '매건'·한 명의 '매간'으로 구성된 총 10명의 로얄 크루 승무원이 고객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는 해리 왕자와 매건 커플이 윈저(Windsor) 성에서 결혼 서약이 끝나고 한 시간 후 출발하는 비행 편이다.

영국항공은 왕실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히드로 공항 터미널5 이용 고객 중 해리·매건과 같은 이름 가진 고객과 이들의 동반자는 영국항공 퍼스트 윙을 통과하는 전용 퍼스트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히드로 공항을 출발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왕실 결혼 케이크와 같은 '레몬 앤 엘더플라워 빅토리아 스펀지'를 제공한다. 토론토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에는 결혼을 축하하기 위한 샴페인을 준비했다.

축하 웨딩 케이크와 함께 마실 카스텔나우 블랑크 드 블랑크 와인 한 병을 모든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캐롤리나 마티놀리(Carolina Martinoli) 영국항공 브랜드 및 고객 담당 이사는 "우리는 해리 왕자와 매간의 결혼식 덕분에 매우 설렌다"며 "우리는 왕실 결혼을 기념하는 이 멋진 날에 맞춰 영국항공 고객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를 준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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