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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 'IoT 월드 2018' 참가…ARTIK 솔루선 공개

개방형 플랫폼 아틱, IoT 하드웨어 생태계 창출
스탠스베리 부사장 "삼성 아틱, 고객 수익성 지원"

최다현 기자 (chdh0729@ebn.co.kr)

등록 : 2018-05-16 17:08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에서 열리는 'IoT World 2018'에 참가해 최신 IoT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IoT 솔루션은 삼성 ARTIK(이하 아틱)을 이용하는 스마트 공장과 빌딩, 자산관리사들이 신속한 개발, 생산성 향상, 보안 개선을 통해 의미있는 성과를 달성하는 것을 보여준다.

아틱은 삼성전자가 2016년 선보인 개방형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이다. 삼성전자의 시스템온칩, 메모리, 커넥티비티칩 등이 탑재된 하드웨어 개발 보드로 다양한 전자기기를 구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아틱으로 IoT 하드웨어 생태계를 창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아틱 IoT의 제임스 스탠스베리 부사장은 "더 나은 자산관리, 모니터링, 보안 솔루션은 4차 산업혁명의 성장을 가속하는 요소"라며 "IoT는 오늘날 비즈니스 환경이 지능적·효율적이어지게 하는 능력이 있지만 아직 시행을 위해서는 극도로 복잡한 솔루션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틱은 IoT 솔루션 파트너들과 개발의 복잡성을 해결해 고객들이 가시적인 수익성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아틱은 실제 스마트 공장의 운영 능력을 향상시켰다. 모바일 인력 솔루션업체인 'Hipaax'는 ARTIK 클라우드 서비스를 'Shoreline IoT'의 '아이캐스트 자산 관리 솔루션'과 결합해 생산라인 효율성을 개선했다. 문제가 발생하면 근로자는 삼성 기어 스마트워치를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다.

아틱 053 모듈과 함께 개발된 게이트웨이 솔루션은 현재 자산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예측 유지 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아틱 서비스를 이용한다.

또한 자산에 대한 원격 이해와 제어를 돕는다. 산업 및 스마트시티를 IoT 클라우드에 연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텔리사이트 코퍼레이션(Intellisite Corporation)도 원격 자산 관리 시스템을 사용해 새로운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아틱 710' 시스템 모듈을 활용한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고객들에게 제품, 에너지 사용, 도난 방지를 위한 위치 추적 등 광범위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아틱은 설치와 관리를 단순화하고 통합을 쉽게하는 한편 보안을 강화해 에너지 및 조명 관리를 위한 문제점들을 해결했다. 아틱은 조명 시스템 회사 'JoulelQ'의 시스템 모듈을 고객사용 빌딩 블록으로 사용했다. 이를 토대로 JoulelQ는 최첨단 솔루션을 최초로 개발했다.

IoT 월드에서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사용한 음성 인식, 멀티테크와 장거리 연결에 사용된 아틱 기술 등을 전시한다.

전시회 참가와 함께 삼성전자는 아틱의 새로운 파트너사들도 공개했다.

아틱 플랫폼에 합류한 파트너사들은 Shorline IoT, SL코퍼레이션, 포지록(ForgeRock), 갬빗 커뮤니케이션스, 디즈모 등이다. 이들은 고객들이 IoT 솔루션 개발과 유지 보수, 생성된 데이터 구현, 개인정보 보호 등에 아틱 솔루션을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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