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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일 개막 부산모터쇼 국내 첫 25여대 차량 공개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 총 출동

박용환 기자 (yhpark@ebn.co.kr)

등록 : 2018-05-16 11:50

▲ 2017년 서울모터쇼 행사 자료사진

내달 7일부터 11일간 열리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 국내 처음으로 총 25여개 차량이 공개된다.

16일 벡스코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국내 처음 공개되는 차량은 총 25여대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월드프리미어 차량을 비롯해 제네시스, 기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각각 아시아 프리미어급을 준비 중이고 국내에 처음 공개되는 차량은 렉서스, 쉐보레, 닛산, BMW 등 11개 브랜드 20여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외에 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등 일부 브랜드의 경우 프리미어 차량을 6월 7일 프레스데이에서 현장 공개한다.

지난 16년 부산모터쇼에 이어 올해도 업계 최대 규모로 참가하는 현대차는 자동차로 만들어갈 ‘미래 모빌리티(Mobility) 라이프’를 기존과 다른 방식의 경험과 가치를 담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가슴 뛰는 울림’을 실체화해 가까운 미래에 다가올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을 연출, 다양한 컨셉카, 쇼카, 전기차 등으로 고객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전기차 브랜드인 ‘EQ’를 기반으로 메르세데스-벤츠는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추구해 온 자사의 새로운 모빌리티 비전을 부스 내에서 실현한다는 전략이다.

BMW는 ‘획기적인 운전의 즐거움(Innovative Driving Pleasure)’라는 주제로 MINI는 브랜드의 5가지 정신인 독창성, 상징적인 디자인, 고카트를 타는 듯한 느낌, 공간의 창의적 활용, 최소한의 공간을 기반으로 MINI의 과거와 현재, 다가올 미래를 부스에 담아내며 대담하고 강인한 남성적인 MINI의 레이싱 헤리티지와, 고급스럽게 진화하고 있는 MINI 브랜드 정체성을 구현한다.

닛산은 ‘매력적인 삶의 모험(Magnetic Live Adventure)’라는 주제로 꾸며지는 부스에서 모든 고객이 단순히 관람객에 머물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닛산의 혁신 기술이 집약된 ‘인텔리전트 모빌리티’(Nissan Intelligent Mobility)의 미래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체험형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Joy Full with Toyota’라는 주제로 꾸며지는 토요타 부스에서는 하이브리드의 대표주자에 걸맞은 다양한 하이브리드 라인업과 함께 첨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이 탑재된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기술과 안전 기술, 드라이빙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아시아 프리미어 에센시아 콘셉트 카와 의전용 차량인 G90 스페셜 에디션 차량을 필두로 관람객을 공략하고 수입 상용차 업체 중 가장 폭넓은 제품군을 보유한 만트럭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가장 적합한 운송 솔루션을 제안한 차종들을 준비하여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전 세계적인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하듯 올해 출품차량 중 전기차, 수소차 등을 포함한 친환경 차량의 수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모터쇼의 경우 20여대에 불과했던 전기차 및 친환경차량이 올해의 경우 40여대 가량 출품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화두가 되고 있는 자율주행차량의 기능을 갖춘 콘셉트카 출품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부 공개되지 않는 프리미어차량이 자율주행기능을 포함하고 있을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2018부산모터쇼는 다음달 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7일까지 11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며 자동차제조산업전, 캠핑카쇼, 자동차생활관 등의 부대행사와 더불어 참가브랜드의 신차 시승 행사, RC카 경주대회, 퍼스널모빌리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개최된다.

입장시간 단축과 편리한 입장을 위해 벡스코 모바일앱 서비스를 제공하며, 앱 결제 시 1000원의 할인 혜택도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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