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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9·S9+ 버건디 레드·선라이즈 골드 출시

버건디레드 5월 25일, 선라이즈골드 6월 초 출시 예정
17일부터 전국 ‘갤럭시 스튜디오’서 신규컬러 체험 가능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등록 : 2018-05-16 11:00

▲ 삼성전자가 갤럭시S9·S9+ 버건디 레드와 선라이즈 골드 색상을 출시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9·S9+ 버건디 레드와 선라이즈 골드 색상을 출시한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9·S9+ 버건디 레드 색상은 국내에서 64GB 모델로 오는 25일 출시된다. 선라이즈 골드 색상은 64GB 모델로 6월 초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S9 가격은 95만7000원, 갤럭시S9+는 105만 6000원이다.

버건디 레드는 레드 와인에 빛이 투영되었을 때 느껴지는 깊고 풍부하지만 깨끗한 느낌을 표현했다. 또 선라이즈 골드는 태양 빛이 공기 중 부딪히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색상이다.

이로써 갤럭시S9·S9+는 미드나잇 블랙, 코랄 블루, 라일락 퍼플에 이어 버건디 레드, 선라이즈 골드 색상까지 총 5개의 색상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삼성전자는 신규 색상 모델 출시를 맞아 오는 17일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서 더욱 새로워진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강남 파미에스테이션, 여의도 IFC몰, 스타필드 하남·고양, 대구 동성로, 광주 송정역, 부산역 등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새로워진 체험 키트와 함께 신규 컬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프리뷰 상태에서도 정보 확인이 가능한 ‘빅스비 비전’과 유명 브랜드 색조 제품으로 가상 메이크업을 해볼 수 있는 ‘AR 메이크업’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배틀 그라운드와 검은 사막 등 인기 게임도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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