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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도에 2450선 후퇴

삼성전자 52주 신저가…장중 4만9100원 기록

최은화 기자 (acacia@ebn.co.kr)

등록 : 2018-05-15 15:59

▲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17.57포인트(0.71%) 내린 2458.54에, 코스닥은 전날보다 4.24포인트(0.49%) 오른 862.94에 마감했다. 사진=픽사베이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에 2450선으로 후퇴했다.

미국과 중국간 무역협상에 낙관론이 확산되면서 전날 뉴욕 주요 3대 지수가 오름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국내 증시에 훈풍으로 작용하진 못했다는 분석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17.57포인트(0.71%) 내린 2458.54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11억원, 1879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매매를 보면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에서 각각 177억2400만원, 923억8900만원이 순매도 돼 총 1101억1400만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했다. 시총 1위 삼성전자는 사흘 연속으로 하락했다. 이날 1.80% 하락했다. 장중 한때 4만9100원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0.94%), 현대차(1.66%), 포스코(0.13%)도 내렸다.

업종별지수도 상황은 비슷했다. 증권(2.15%), 보험(1.70%), 음식료업(1.53%), 전기전자(1.43%) 등이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날보다 4.24포인트(0.49%) 오른 862.94에 마감했다.

기관이 571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64억원, 36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는 상승우위였다. 모건스탠리캐피널인터내셔널(MCSI)지수 신규 편입 결정에 셀트리온헬스케어(6.26%)가 크게 올랐다.

신라젠(2.42%), 에이치엘비(0.52%), 메디톡스(1.40%)가 상승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날보다 5.8원 오른 1073.8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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