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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인·외인 팔자에도 2470선 사수…코스닥 850선 후퇴

삼성전자·삼성바이오로직스, 외인·기관 동반매도 급락

최은화 기자 (acacia@ebn.co.kr)

등록 : 2018-05-14 15:54

▲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1.60포인트(0.06%) 내린 2476.11,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7.23포인트(0.83%) 하락한 858.70에 장을 마쳤다. 사진=픽사베이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도에도 2470선을 사수했다. 코스닥은 850선으로 후퇴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1.60포인트(0.06%) 내린 2476.11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07억원, 886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매매를 보면 차익거래에서 437억6300만원 순매도, 비차익거래에서 592억4000만원이 순매수 돼 총 154억7600만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다. 삼성전자(2.34%), SK하이닉스(0.81%), 현대차(1.31%), 삼성바이오로직스(4.66%)가 떨어졌다.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매도하면서 크게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장중 한 때 5만원 밑으로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업종별지수는 상승우위다. 비금속광물(10.15%), 건설업(7.30%), 전기가스업(4.24%), 철강금속(3.85%), 기계(1.88%), 증권(1.70%) 등이 올랐다.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7.23포인트(0.83%) 하락한 858.70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7억원, 624억원을 동반 매도했다.

시총 상위주는 대부분 내렸다. 셀트리온헬스케어(3.62%), 신라젠(2.77%), 에이치엘비(3.67%), CJ E&M(1.01%)이 내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거래일대비 1.30원 내린 1068.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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