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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미래에셋대우,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 급등

이경은 기자 (veritas@ebn.co.kr)

등록 : 2018-05-11 09:36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미래에셋대우가 급등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30분 현재 미래에셋대우는 전날보다 4.82%(460원) 올라 1만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미래에셋대우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2% 급증한 2007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9.6% 증가한 2146억원이다.

장효선 삼성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대우의 1분기 연결순이익이 200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대폭 상회했다"며 "업황개선이 이뤄진데다 미국 지주사 설립 과정에서 일회성 법인세 절감 효과를 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깜짝 실적'으로 여전히 미래에셋대우가 업종 대장주로서 증시 호황의 최대 수혜주라는 점이 증명됐다"며 "향후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통해 소액주주 가치제고를 약속한 만큼 할인 요인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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