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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디에스, 자동차 전장화 수혜주"-토러스투자

김남희 기자 (nina@ebn.co.kr)

등록 : 2018-05-09 08:55

토러스투자증권이 9일 해성디에스에 대해 자동차향 리드프레임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전장화 수혜주로 판단했다.

전상용 연구원은 "이 회사의 사업매출 부문은 지난해 기준 리드프레임(79.39%), 패키지 회로기판(Package Substrate:20.61%)"이라면서 ""리드프레임 중 차량용 매출은 약 35%, 사물인터넷(IoT)매출은 약 43%, 기타 22%로 구성돼 있으며 패키지 회로기판의 경우 DRAM향 매출이 95%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전 연구원은 "리드프레임 매출 중 자동차향 매출은 2015년을 기점으로 20%가량 매년 성장해왔다"면서 "기존 은 도금 방식에서 탈피해 금, 은, 니켈, 팔라듐을 섞어 코팅하는 PPF도금기술로 이미 신뢰도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해성디에스는 2014년 3월 주식회사 엠디에스라는 상호명으로 설립돼 2016년 6월 코스닥에 상장됐다. 작년 기준 매출액은 3250억원, 영업이익은 338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이 10.42%에 달했다. 리드프레임이 매출에서 최상위 비중(79.39%)을 차지한다. 로 가장 높다. 이중 차량용 매출은 약 35%, 사물인터넷(IoT)은 약 43%, 기타 22% 등이다. 고객군은 약 80여 곳 이상으로 매우 다변화 돼 있다는 설명이다.

전 연구원은 "매출의 97%가량이 해외 매출로 환율에 대한 이익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며 "주력 매출원인 리드프레임의 대부분은 구리로 이뤄져 있는 만큼 원자재 가격에 대한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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