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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성수기 잡아라"…수입차업계, 신차·프로모션 잇따라

5월 특별 프로모션 확대 '봄철 구매 적기'
SUV 등 주요 모델 신차 출시로 '신차 효과'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등록 : 2018-05-04 14:40

▲ 지프 뉴 체로키.ⓒFCA코리아

수입차업계가 봄 성수기를 맞아 볼륨 확대를 노린 신차 출시와 프로모션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수입차업체들은 5월 구매고객에게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불모터스는 5월 한 달 간 뉴 푸조 2008 SUV와 3008 SUV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저금리 할부 그리고 지정 소모성 부품 무상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푸조 2008 SUV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는 4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5년간 △엔진오일∙오일필터∙드레인 플러그 가스켓(4만km 엔진오일 포함, 6회) △에어 크리너(4회), △에어컨 필터(4회) 등 지정 소모품 무상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인피니티코리아는 인피니티 파이낸셜 프로그램을 통해 Q70을 구매할 경우 기존 프로모션 800만원에 주유비 200만원, 재구매 고객 혜택을 더해 최대 1200만원의 혜택을 지원한다.

Q50(센서리 트림) 스마트 패키지 구매고객에게는 배터리 보증을 최대 10년 또는 20만km로 연장해주고 내비게이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QX80에는 2000만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지프는 지난 4월 출시한 뉴 체로키에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비롯해 프리미엄 틴팅 서비스, 블랙박스,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 장착으로 구성된 서비스 3종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1년내 차량 운행 중 교통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 신차로 교환해주는 신차 보상 프로그램도 누릴 수 있다.

캐딜락은 5월 XT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무이자 할부 48개월 혜택을 제공한다. 선납금을 10%만 지불해도 무이자 혜택과 4년간 자동차세 100% 지원, 보험료 일부 지원(1회, 캐딜락 재구매 고객 대상) 등의 혜택을 준다.

아울러 수입차업계는 구매 수요가 높은 봄철을 맞아 신차를 연달아 출시하고 있다.

토요타는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미니밴 시에나의 부분변경 모델 '뉴 시에나'를 출시했고 2000만원대 컴팩트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C도 투입했다.

랜드로버는 플레그십 SUV 뉴 레인지로버와 레인지로버 스포츠, 재규어 E-PACE까지 SUV 모델을 대거 출시하며 시장 강화에 나선다. 지프도 뉴 체로키를 선보이면서 중형 SUV 시장에서 볼륨 확대를 노린다.

폭스바겐은 베스트셀링 모델인 티구안의 2세대 신형 모델을 내놔 시장 회복의 승부수를 띄웠다. 메르세데스-벤츠는 국내 첫 PHEV 모델 더 뉴 GLC 350e 4MATIC을 출시했다.
▲ 폭스바겐 티구안. ⓒ폭스바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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