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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일 한국후지쯔 대표 "3대 뉴비즈니스로 3000억원 매출 목표"

5년 내 3000억원 달성 비전…매년 105 이상 성장 지속
"시장 변화 기민하게 대응하고자 단독 대표체제 전환"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8-05-03 11:50

▲ 최재일 한국후지쯔 대표가 5월3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한국후지쯔 2018 미디어간담회에서 무인점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EBN

한국후지쯔는 무인점포, 바이오인증, 딥 러닝 서버를 3대 뉴비즈니스로 선정해 향후 4년 내에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최재일 한국후지쯔 대표는 3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한국후지쯔 2018 미디어간담회에서 "시장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자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했으며 핵심역량을 중심으로 3대 뉴비즈니스인 무인점포, 바이오인증, 딥 러닝 서버 등을 전개해 2018년도를 신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올해는 2000억원 매출을 달성하고 지속적인 성장의 기틀을 잡아 5년 내 3000억원 매출을 목표로 10% 이상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인점포의 핵심역량으로는 약 5만점포 이상에서 사용되는 POS 서비스로 누적된 다양한 결제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유비쿼터스 결제에서 요구되는 직관성 확보와 예외처리 기술을 꼽았다.

최 대표는 "후지쯔 본사와 공동으로 화상인식솔루션, 사람의 감성을 체크해 반응하는 로봇기술을 비롯해 AI AR VR 등 기술을 접목해 실질적인 퓨처 스마트 스토어를 실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바이오인증 역량으로 팜 시큐어 표준인증솔루션도 소개했다.

최 대표는 "금융결제원의 바이오 데이터 분산처리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은행권 ATM ·은행 개인 금고 본인인증, 핸드페이 등 공항 출입관리업무의 개인인증까지 전개됐으며 올해 말까지 전국 약 3만 곳에서 한국후지쯔의 바이오 인증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국내뿐만 아니라 후지쯔의 아시아 거점을 통해 솔루션에 대한 수출도 본격화 될 전망이다.

뉴비즈니스로 후지쯔의 첨단 기술력으로 오나성된 딥 러닝 전용서버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최 대표는 "시장의 On-premise AI 니즈에 대응해 명실상부한 x86 빅3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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