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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반전 우유' 2종 출시

초코우유에 딸기색, 딸기우유에 초코색 패키지
시중 제품 대비 최대 40% 저렴…'가성비' 제공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등록 : 2018-04-24 09:55

▲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맛∙가성비∙재미를 모두 잡은 '초콜렛우유'와 '딸기우유' 2종을 전국 익스프레스 매장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보이는 '초콜렛우유(500ml/990원)'와 '딸기우유(500ml/990원)'는 홈플러스가 롯데푸드와 손잡고 단독 판매하는 제품이다. 전국 익스프레스 매장으로 매주 2만개씩(제품당 각 1만개) 한정수량 입고된다.

무엇보다 반전매력의 독특한 패키지가 눈길을 끈다. 기존의 초콜릿우유는 초코색을 연상케하는 갈색, 딸기우유는 딸기색을 연상케하는 빨간색 용기에 담겨 나오는 반면, 익스프레스에서 판매하는 '초콜렛우유'는 빨간색을, '딸기우유'는 갈색 옷을 입었다. 초코우유는 갈색병에 담겨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이색패키지로 제품에 재미를 더한 것.

최근 정체된 가공유 시장에서 비슷비슷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기 위해 상품바이어가 직접 제조사 측에 제안한 아이디어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고객들로부터 입소문을 타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여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또한 뛰어나다. 시중 판매하는 NB사 초콜릿우유(500ml 기준 1650원) 대비 최대 40%까지 가격이 저렴하고, 동일한 가격의 타사 초콜릿우유(300ml)와 비교하면 용량도 200ml가 더 많다.

조성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공산품팀 바이어는 "맛, 가격은 물론 차별화된 패키지로 고객들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게 최근 유통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가성비는 물론 재미까지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이색상품 구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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