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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15일)이슈 종합] 김기식 원장, "은행 생산적 자금공급 미흡", 원유펀드 수익률 고공행진,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오늘 새벽 급거 귀국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8-04-15 16:26

◆ 김기식 원장, "은행 생산적 자금공급 미흡"

금융감독원은 김기식 신임 원장 취임 이후 금융감독 관련 분석자료 및 통계 등을 외부에 공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 원유펀드 수익률 고공행진…"시리아 공습에 유가 급등세"

시리아 사태를 두고 중동발 리스크에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보임에 따라 원유에 투자하는 펀드 수익률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실물자산에 연동에 수익을 내는 커머더티형 펀드 중 최근 한 달간 원유펀드가 나란히 수익률 1~3위를 차지했다.

◆ 한은 "미중 무역갈등 당분간 원자재값 출렁"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으로 주요 원자재 가격이 당분간 출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행은 15일 ‘미.중 무역갈등이 주요 국제원자재 가격에 미치는 영향’ 등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 SK이노, SK루브리컨츠 IPO 통해 기업가치 날개달까

SK이노베이션이 100% 보유한 윤활유·윤활기유 자회사 SK루브리컨츠가 오는 5월 기업공개(IPO)를 완료할 예정임에 따라 SK이노베이션의 기업 가치 상승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5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SK루브리컨츠의 IPO 절차가 5월 중 마무리되면 구주 매출을 통해 SK이노베이션에 유입되는 현금만 최소 1조원에서 최대 1조2000억원 가량(세전기준)이 될 전망이다.

◆ '갑질 논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오늘 새벽 급거 귀국

물 컵 갑질 논란을 일으킨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15일 새벽 베트남 다낭에서 급거 귀국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 전무는 이날 오전 5시26분 대한항공 KE464편을 타고 인천공장을 통해 입국했다.

◆ 삼양식품 회장 부부, '회삿돈 50억원 횡령' 혐의로 법정행

경영비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삼양식품 전인장 회장과 김정수 사장 부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이동수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전 회장과 김 사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

◆ 엥글 GM 사장, 한국지엠 법정관리 신청 준비

방한한 엥글 GM 사장이 다음 주까지 계속 체류하며 '자금 고갈' 시점인 20일 이후 곧바로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하기 위한 내부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현재 재무·인사·법무 관련 조직을 통해 법정관리 신청 실무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 1분기 실업급여 지급 63만명 역대 최고…총액 1조5000억원

올해 1분기 실업급여 수령자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5일 한국고용정보원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올 1분기 실업급여를 받은 고용보험 가입자는 62만8000여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작년 1분기보다 4만여명(6.9%) 증가한 것으로 분기별 수급자 수를 따로 집계한 2010년 이후 최다 규모다. 1분기 실업급여 지급 총액은 1조4946억원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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