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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딥씽큐' 적용 '올레드 TV AI 씽큐' 글로벌 출시

미국·유럽·아시아 주요 국가서 신제품 판매 돌입
올해 올레드TV 시장 규모 250만대 예상

최다현 기자 (chdh0729@ebn.co.kr)

등록 : 2018-04-15 13:40

▲ ⓒLG전자

LG전자가 15일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DeepThinQ)'를 적용한 'LG 올레드 TV AI ThinQ(씽큐)'를 전세계 시장에 출시했다.

LG전자는 16일(현지시간)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 주요 국가에서 2018년형 올레드 TV 신제품 판매에 나선다.

LG전자는 올레드 TV 출시와 함께 미국 전역 500여개 베스트바이 매장에 올레드 체험존을 새롭게 꾸몄다. 올레드 체험존은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으로 더욱 개선된 올레드 TV의 화질을 소비자들이 직접 느끼게 해준다.

LG전자는 올레드 TV 글로벌 판매를 앞두고 신제품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개최하고 있다. 최근 폴란드 바르샤바, 이탈리아 밀라노, 오스트리아 빈, 콜롬비아 보고타 등 주요지역에서 거래선과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형 LG TV 신제품을 발표했다.

올해 올레드TV 시장규모는 250만대로 지난해 160만대 대비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LG전자는 올레드TV 시장에서 인공지능을 앞세워 리더십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LG TV 매출 가운데 올레드 TV의 매출비중도 지난해 15% 수준에서 올해는 2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2018년형 올레드 TV는 자연어 음성인식 기능을 적용해 말 한마디로 화면모드 변경, 채널 변경, 볼륨 조절 등 다양한 TV 기능을 손쉽게 제어한다. 또 TV와 사운드바, 블루레이 플레이어, 게임기 등 다른 기기와도 간편하게 연결한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TV에서 검색하거나 설정을 변경할 때 여러 차례 버튼을 눌러 복잡한 단계를 거쳐야 했지만, LG 인공지능 TV는 매직리모컨의 마이크 표시 버튼을 누른 뒤 명령하면 된다.

LG전자 HE해외영업그룹장 박형세 전무는 "완벽한 화질에 인공지능의 똑똑함을 더한 올레드 TV로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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