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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해사대학 재학생, 한국선급 본사 방문

방문단, 가나·미얀마 등 15개국 출신 학생 18명 구성
선급 역할과 최신 기술 현황 소개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8-04-13 14:36

▲ WMU 재학생이 지난 11일 한국선급을 방문해 강연을 듣고 있다.ⓒ한국선급
한국선급은 세계해사대학(WMU) 재학생 방문단이 지난 11일 부산에 위치한 한국선급 본사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양수산부가 매년 우리나라 해사산업의 발전상을 소개하기 위해 실시하는 초청행사 일환이다.

가나, 미얀마, 필리핀 등 15개국 출신의 학생 18명과 인솔교수 1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한국선급의 기술개발 현황과 선급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한국선급에서 근무하고 있는 WMU 선배들과의 만남도 이뤄졌다.

WMU는 국제해사기구(IMO)가 해사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1983년 스웨덴 말뫼에 설립한 해사분야 대학이다. 주로 전 세계 국가의 해양분야 공무원 및 해양관련 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선급은 2011년부터 WMU와 협약을 맺고 자체 개발한 국제 해사협약 전산화 프로그램인 'KR-CON'을 매년 기증하는 등 해사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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