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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12일) 이슈 종합] 작년 코스피 상장사 배당금 최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갑질 의혹, 한국지엠 노사 8차 교섭 무산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8-04-12 20:20

■제지업계, 쓰레기 대란 해소 앞장…긴급 선매수 합의

환경부는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지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수도권 일대에 적체된 폐지 2만7000톤 이상을 긴급 매수한다는 내용의 '국산폐지 선매입 및 비축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지난 10일 환경부가 국무회의에서 보고한 재활용 시장 안정화를 위한 긴급조치 일환으로 추진됐다. 폐지 선매수가 시행되면 폐지를 수거하는 업체들의 어려움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작년 코스피 상장사 배당금 22조원…사상 최대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들의 연말 결산 현금 배당금 총액이 22조원에 이르러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상장 12월 결산법인의 최근 5년간 현금배당 실적을 분석한 결과 745개 상장사 중 72.1%인 537개사가 2017 사업연도 실적에 대해 현금배당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기업의 배당금 총액은 21조8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였다.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광고대행사 직원에 갑질 의혹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차녀 조현민(35) 대한항공 여객마케팅 전무가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 전무는 최근 대한항공의 광고대행을 맡은 A업체와의 회의 중 광고팀장에게 소리를 지르며 물을 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팀장은 회의장에서 쫓겨났고 A업체 사장이 대한항공 측에 사과의 뜻을 전달하면서 사건이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지엠 노사 CCTV 설치 신경전 8차 교섭 무산

한국지엠 노사 임단협 8차 교섭이 페쇄회로(CCTV) 설치 문제로 노사가 신경전을 벌이다 결국 무산됐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 노사는 이날 오후 1시 30분 2018년도 임단협 제8차 교섭을 열 예정이었지만 교섭 장소와 CCTV 설치 여부를 놓고 양측의 입장이 맞서면서 불발됐다. 사측은 "오늘은 교섭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노조와 차후 교섭 재개를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조측은 "교섭이 열리지 않더라도 현재 교섭장에서 자리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일(13일)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낮 최고기온 20도

금요일인 13일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기온은 모레 아침까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20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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