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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11일) 이슈 종합] 산업은행, STX조선해양 제출 자구계획 수용, 부도 시한 임박…한국지엠 "노사합의 급한데..." 등

관리자 기자 (rhea5sun@ebn.co.kr)

등록 : 2018-04-11 19:12

■ 산업은행, STX조선해양 제출 자구계획 수용

산업은행은 STX조선해양 노사가 제출한 자구계획을 수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산은은 STX조선해양이 제출한 자구계획에 대해 회계법인 등 전문기관의 충분한 검토를 거친 결과 컨설팅에서 요구한 수준 이상으로 판단됨에 따라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회생절차 추진은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 금감원, 상장 증권사 15곳 우리사주 배당시스템 살펴본다

금융감독원은 12~17일 삼성증권의 우리사주조합 배당시스템 사고를 계기로 상장 증권사의 우리사주조합 배당시스템을 일제히 현장점검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교보, 골든브릿지, 대신, 미래에셋대우, 메리츠종금, 유안타, 유진투자, 이베스트투자, 키움, 한양, 한화투자, 현대차투자, DB금융투자, SK, NH투자증권 총 15곳 이다.

■ 면세점 특허기간 10년 부활하나

면세점 특허기간이 현 5년에서 다시 10년으로 늘어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면세점업계에 따르면 면세점 제도개선 TF는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정부에 제출할 제도개선 최종안에 대한 업계와 일반의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갖는다.

■ 부도 시한 임박…한국지엠 “노사합의 급한데...”

GM 본사가 정한 부도 데드라인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국지엠이 부도 위기 기로에 놓였다. 전날 방한한 제네럴모터스(GM) 배리 엥글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노조를 만나 조속한 임단협 합의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사측의 임금 및 복리후생비 감축을 골자로 한 ‘자구안’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강경 태세를 유지하는 노조가 양보를 택할지 주목된다.

■ 부동산 '강남불패' 신화 흔들...매매가·거래량 '급감'

'강남불패' 신화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본격화된 정부의 잇따른 강남 부동산 규제로 고공행진을 하던 아파트 가격이 주춤거림은 물론 재건축 시장까지 기를 펴지 못하는 양상이다.

전문가들도 당분간 정부 규제가 잇따를 전망인 만큼 당분간 강남 부동산 시장은 관망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삼성, 순환출자 해소 …지배구조 개편 첫 단추

삼성SDI가 보유하고 있는 삼성물산 지분 전량 매각을 결정하면서 순환출자 해소의 첫 단추를 뀄다.

삼성SDI는 지난 10일 보유하고 있는 삼성물산 지분 404만2758주(5821억·2.11%) 전량을 11일 장내 거래로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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