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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CI 변경…"새출발 각오"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 대응·따뜻한 서민금융 의지 반영"
올해 대출앱 출시 등 채널 확대, 사회공헌 강화 중점 영업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등록 : 2018-04-10 22:13

▲ 페퍼저축은행 신규 CIⓒ페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은 10일 CI(Corporate Identity)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각 지점 간판을 포함해 홈페이지 등에서 사용하는 로고의 교체 작업도 완료했다.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페퍼저축은행 CI는 변화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유연함과 따뜻한 서민금융을 추구하는 페퍼의 브랜드 이미지를 반영했다"며 "아울러 혁신과 디지털뱅킹을 지향하는 금융회사로서 인식효과를 높이고 2018년에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려는 결심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리브랜딩을 출발점으로 올해 페퍼저축은행은 고객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대출앱 출시 등 채널 확대, 사회공헌 강화, 서민금융에 중점을 둔 영업을 펼 방침이다. 올해 인천 송도에서 처음 개최되는 UL International Crown(LPGA) 3회 대회에서는 2금융권에서는 유일하게 후원사로 참여해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이번 CI교체를 기념하기 위해 최근 선발된 사내모델을 활용, 홈페이지 배경 이미지 및 고객용 브로셔도 변경했다. 사내모델선발은 '행복한 직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기획됐고, 총 43명의 지원자 중 선발된 20대에서 40대까지의 8명의 직원으로 구성돼 있다.

2013년 10월 설립된 페퍼저축은행은 경기도와 호남을 중심으로 영업하고 있다. 2017년 1월 '2016 주한호주상공회의소 비즈니스 어워즈' 서비스 부문 최우수상, 올해 2월에는 '제 7회 서민금융대상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 원장상 기관부분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