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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삼성重 바로사 프로젝트 참여·금감원 삼성증권 배당착오·삼성증권 공매도 논란·반도체·한국지엠 일촉즉발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8-04-09 16:14

◆삼성重, 1조6천억 호주 바로사 프로젝트 참여 '초읽기'

삼성중공업이 최대 15억달러에 달하는 호주 바로사 FPSO(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에 대한 기본설계(FEED)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발주사인 미국 오일메이저 코노코필립스(ConocoPhillips)는 최근 호주 해상석유안전청(NOPSEMA)으로부터 바로사 해상 프로젝트 개발 승인을 받았다. 9일 업스트림을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바로사 FPSO(Barossa FPSO)'에 대한 기본설계(FEED, Front-End Engineering and Design) 업체 선정이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 금감원, 삼성증권 배당 착오 '조직적 문제'

금융당국은 삼성증권의 배당 착오를 주식거래시스템 전반에 심각한 문제가 노출된 것으로 인식하고 고강도 조치를 예고했다. 금융감독원은 9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서 "지난 6일 발생한 삼성증권의 배당 착오 입력 및 매도 행위는 자본시장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대형 금융사고"라고 정의했다.

◆ 삼성증권 배당사고로 불붙은 공매도 논란 '점입가경'

삼성증권 배당사고로 '무차입 공매도'가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짐에 따라 공매도 논란에 불이 붙고 있다. 이번 일로 공매도 제도의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고 공매도에 불만을 갖고 있는 소액주주들을 중심으로 공매도 폐지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줄을 잇고 있다.

◆반도체 "예상보다 좋다"…삼성·SK '미소'

올 들어 한풀 꺾일 것이라던 당초 전망과 달리 휘발성 메모리인 D램을 중심으로 반도체 호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반도체업계 실적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미 삼성전자는 지난 6일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15조6000억원의 잠정 영업이익을 발표하면서 올해에도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

◆ 한국지엠 일촉즉발…임금 불투명에 노조파업까지

한국지엠이 자금난으로 성과급은 물론 직원 임금, 협력사 부품대금 부지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노조가 파업권 확보에까지 나서면서 한국지엠 사태가 일촉즉발 위기로 치닫고 있다. 한국지엠은 지난 6일 성과급 지급 보류에 이어 오는 10일 생산직 임금 지급도 확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 카카오택시 유료화 임박, 수수료 얼마?

카카오가 택시업계와 정부 우려에도 불구하고 카카오택시 부분 유료화를 강행할 전망이다. 이에 업계는 카카오가 ‘플랫폼 사용료’라고 주장하는 호출수수료가 얼마나 될지에 주목하고 있다. 카카오는 당초 서비스 이용료를 최대 5000원선까지 검토했으나 택시업계에서 받고 있는 콜 수수료가 최대 2000원임을 감안해 소폭 낮출 가능성도 커졌다.

◆ '기부천사'된 지방은행들…지난해 평균기부금 35% 급증

6개 지방은행의 지난해 평균 기부금이 전년 대비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경제의 혈맥인 각 지방은행들이 지역 환원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졌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방은행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전자공시에 따르면 6개 지방은행의 지난해 기부금은 평균은 66억원으로 전년(49억원) 대비 34.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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