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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청년이사회 '청춘어람' 2기 출범

조직문화 혁신·업무개선 아이디어뱅크 역할 수행
황록 이사장 "신보의 힘찬 미래 만들어 달라"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등록 : 2018-04-06 14:38

▲ 황록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과 장욱진 신용보증기금 노조위원장(앞줄 왼쪽에서 5번째)이 6일 열린 청년이사회 위촉식에서 청년이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2030세대 직원으로 구성된 제2기 청년이사회 '청춘어람'을 출범하고, 노사 공동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청춘어람은 사자성어인 '청출어람(靑出於藍)'과 '청춘'의 합성어로, 젊은 직원들의 패기와 생동감으로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작년 첫 활동을 시작한 청춘어람은 '밝고 활기찬, 젊고 강한 신보'라는 조직문화 슬로건을 바탕으로 신보의 조직문화 혁신과 업무개선의 아이디어뱅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영진에게 직접 전달하는 대표적인 소통채널로 인정받고 있다.

제2기 청춘어람은 2030세대 25명의 직원들로 구성됐으며, 특히 올해에는 경영진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본부부서장, 실무팀장과의 직접토론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도화하고 변화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타 기관과의 교류, 협력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참여로 열린혁신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워크숍에서 청년이사들은 신보의 미래성장동력 발굴에 대한 참신한 의견을 교환하고, 청년 일자리, 워라밸,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도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다.

황록 신보 이사장은 청년이사회 위촉식에서 "청년이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원석처럼 거칠지라도 훗날 보석처럼 빛날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의 개척정신과 뜨거운 열정으로 신보의 힘찬 미래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